Et va la vie 북극권 최대도시 무르만스크의 2월- Мурманск 2 Demain les chats 2015. 3. 31. 05:06 나무에 눈덩이 열매가 주렁주렁. 바다는 얼어붙었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눈보라와 낮게 떴다가 가라앉는 차가운 태양. 살을 쑤셔 파는 듯한 칼바람. 북극권의 겨울은 잔인하지만 아름답다. Murmansk, Russia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