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ism

내리 꽂는 태양 아래서 산책

Demain les chats 2023. 11. 29. 05:33

 

 

 

 

 

 

 

 

 

 

 

 

 

 

 

Nafplio마을은 작아서 할 것이 많이 없기에

조금 먼 곳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30도 정도의 기온이었지만 태양볕이...태양볕이...

정말 사람 하나 죽일 듯이 내리 꽂는데 

물을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나고 진짜 뜨거워서 죽을 뻔 했다.

9월에도 이럴진데 한여름 40도를 넘으면 대체 사람이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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