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Public phone - 공중전화 Demain les chats 2011. 5. 16. 22:47 이제는 이 물건의 존재감조차 우리들에겐 없다 - 공중전화. 언제부턴가 어디서나 언제나 손에 간편하게 각자의 전화를 들고다니게 된 우리. 공중전화? 그게 뭐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 일. 너무 쉽게 그리고 빠르게 세상은 변하고있다 지금도. 여보세요? Allô? もしもし。 Hello? Krakow, Poland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