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궁금하다 - After that
Demain les chats
2011. 6. 15. 19:30

공항검색대에서는 액체류 반입을 철저하게 막는다.
샴푸든 물이든 규정량을 초과하면 버려야 한다.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것.
저 버려진 액체들(새것도 많다)의 운명은?
그냥 폐기처분인가
아니면 누군가 사용하게 되는 것인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I wonder what happens to the abandoned liquid
after the security control.
Would those just be discarded
or be used for something?
Krakow, Poland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