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ism
Welcome-마치
Demain les chats
2012. 1. 16. 17:08
Turkey 2010
에윱으로 가는 배에서 어느 다리 밑을 지나다 본 새 한 마리.
물에 젖은 깃털을 말리기 위한 자세이지만, 마치 '어서오시오'하는 것 같다.
Welcome to Ey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