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Somewhere over the destruction
Demain les chats
2012. 11. 8. 00:25
야금야금 살을 파먹는 구더기처럼 아주 조금씩 계획적으로 산을 갉아먹어대는 중.
개발과 고도성장의 무지개 너머에는 이런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지고 있었다.
Chinese territory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