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설악산 금강굴에 Demain les chats 2012. 11. 17. 17:35 젊은 승이 하나 산다. 아니 출퇴근을 한다. 시엄마는 이 승을 보자 반해버렸다. 동양에 대한 환상이 있는 외국인에겐 멋져 보이는 모양이다. Korea 20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