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연륜이 느껴지는 노랭이냥.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었을 듯한 저 얼굴과 표정.
An old cat whose face is describing his life.
그리고 몇 달 안되어 보이는 어린깜냥.
나는 아무 것도 몰라요~하는 얼굴로 총총총 눈 사이를 걸어간다.
And a young, innocent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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