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워크캠프 때 삼림작업을 함께 해주셨던, 항상 피곤한 얼굴의 살찐 골룸같은 우메아저씨.
캠프 마지막에 감사카드를 드리면서 저런 그림을 그려넣었더랬다.
うめさん、あの時は誠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相変わらずお元気ですよね。
また一度一緒に森林作業に勤ませていただける機会があれば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Japa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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