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을 보고 난 후 손을 씻으려는데, 헉...물이 안 나온다!
자동인가 수도꼭지에 손을 대보기도 하고 이리저리 만져보기도 하는데 요지부동.
비밀은 요 발 밑에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페달!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스타일의 화장실에 기념사진 남김.
이것이 이태리 스타일인가 아니면 남유럽은 다 이런 식인가? ㅎㅎ
Itali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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