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바나나를 좋아하지도 않고, 멀리서 온 수입산은 환경파괴에 일조한다는 죄책감이 들어 안 사기에
바나나를 먹을 일이 없다가 이번 여행 기간동안 정말 매일 먹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 과일을 많이 먹었는데
왠일? 기름에 구운 바나나가 이렇게 맛있다니!! 약간 고구마 맛도 나면서 바나나향도 나면서 정말 일품이었다.
Panajachel, Guatemal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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