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상태 극도로 열악한 과테말라.
쓰레기 수거 따위 먼나라 이야기일 뿐.
인간이 내다버린 오물, 그것을 노리는 대머리독수리들.
쓰레기와 생활폐수의 거품이 떠다니는 하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주민들 스스로가 알아서 헤쳐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의 연속.
20년이 지나면 나아질까?
Zunil, Guatemal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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