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창조물엔 그다지 흥미가 없어
여행 때마다 자연 속으로만 파고들고
유적 따위 시큰둥 보기 일쑤인데
그래도 1년이 지나 다시 꺼내 보니
갔다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Guatemal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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