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long waiting at the security check point, we finally met these fluffy little warm existences underground of the Hermitage museum.
상트 에르미타주 뮤지엄 지하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필수불가결의 존재가 있다. 그 냄새만으로 모든 쥐를 쫒아낸다는 어마무시한 위엄의
고.양.이.들
선약을 잡고 보안구역을 통과해 어렵게 만났다.
이 고양이 보호시설은 뮤지엄 측에서 장소와 사료값 등 모든 필요한 부분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이지만 고냥이들은 자유롭게 왔다갔다 한다. 하긴 어느 누가 고냥느님을 통제할 수 있으랴.
Russi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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