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사막에서 조우한 은하수의 강렬함에는 못 미치지만
충분히 밝고 아름다웠던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의 밤풍경.
이런 하늘을 매일 보고 살면 눈도 마음도 맑아지겠지.
Chil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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