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 내내 아침 풍경은 대략 이러했다.
과일과 채소, 그릭 요거트와 커피, 소시지나 포도잎 쌈.
어딜 가든 숙소에 작은 주방과 냉장고가 있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마트에서 장 봐다 차려먹을 수 있었다.
아주 합리적이고 편리하다.
Greec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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