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오천 명이 온다는, 도떼기시장이나 다름없는 어마어마한 인도 진영.
파키스탄 쪽은 거대한 인도 관객석과의 균형을 노리는 듯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인구나 관광객이나 수적 열세가 자명한데 똑같은 크기로 짓는다 한들 다 채울 수나 있을지 의문이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과는 정반대 분위기의 이국 국경쑈! 재밌다.
India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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