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 물건의 존재감조차 우리들에겐 없다 - 공중전화.
언제부턴가 어디서나 언제나 손에 간편하게 각자의 전화를 들고다니게 된 우리.
공중전화? 그게 뭐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 일.
너무 쉽게 그리고 빠르게 세상은 변하고있다 지금도.
여보세요?
Allô?
もしもし。
Hello?
Krakow, Polan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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