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Torture museum - 고문박물관

Demain les chats 2011. 5. 23. 17:55

 

 

 

 

 

 

 

 

고문박물관.

이른바 중세박물관.

 

상상도 하기 싫은

갖가지 방법으로

어떻게하면 고통스럽게

잔인하게 죽일까

그들의 진지한 고민이

엿보인 순간.

 

요 놈 ----->

사람 한 명 간신히 들어갈 일명 '새장'

저러고 몇날몇일을 공중에 매단다고.

 

갠적으로

약자에게 더러운 짓거리를 한

유영철, 강호순, 조두순, 김길태같은 쓰레기를

아래 사진처럼

뽀족한 나무탑에 항문꽂아 앉혀놓아

발에 돌을 매달아

중력을 이기지 못해 몸이 내려앉아

항문이 점차 찢어져

끝내는 죽는 고통을 당하게했으면 한다.

 

아 상상만으로도 고소하다.

 

 

 

 

 

 

 

 

 

 

 

 

 

 

Medieval museum.

 

 

 

 

The most brutal tortures

in the most religious period.

 

 

 

 

 

 

 

 

 

 

 

Amsterdam, Netherlands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