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박물관.
이른바 중세박물관.
상상도 하기 싫은
갖가지 방법으로
어떻게하면 고통스럽게
잔인하게 죽일까
그들의 진지한 고민이
엿보인 순간.
요 놈 ----->
사람 한 명 간신히 들어갈 일명 '새장'
저러고 몇날몇일을 공중에 매단다고.
갠적으로
약자에게 더러운 짓거리를 한
유영철, 강호순, 조두순, 김길태같은 쓰레기를
아래 사진처럼
뽀족한 나무탑에 항문꽂아 앉혀놓아
발에 돌을 매달아
중력을 이기지 못해 몸이 내려앉아
항문이 점차 찢어져
끝내는 죽는 고통을 당하게했으면 한다.
아 상상만으로도 고소하다.
Medieval museum.
The most brutal tortures
in the most religious period.
Amsterdam, Netherland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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