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Ⅰ에 수용인원한계가 닥치자
근처 숲속에 지은 아우슈비츠Ⅱ-비르케누 수용소.
기존의 것보다 수십배는 더 크다.
목조로 된 막사는 거의 소멸했다.
막사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화장실.
사생활따위는 보장되지 않음.
하루에 두 번 정해진 시간에
모든 수용자들이 일렬로 앉아
볼일을 봐야했다고.
Polan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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