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 of despair.
지금은 방문객들로 가득하지만 60년 전에는 '죽임 당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했던.
Informations about the structure of the crematorium.
가스실의 구조와 희생자들에 대한 설명.
A completely destroyed crematorium.
파괴된 가스실 건물.
샤워를 시켜준다며 희생자들을 벌거벗긴 채로 들여보낸 가스실.
저 계단을 내려간 이후 그들은...
Poland 2011
'Et va l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페르니쿠스 - Innovation (0) | 2011.06.22 |
---|---|
Useful - 가치의 차이 (0) | 2011.06.20 |
Flight - 언제일까 (0) | 2011.06.17 |
궁금하다 - After that (0) | 2011.06.15 |
Wedding - 그들의 결혼 2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