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 北海道 七飯町 大沼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자전거를 달렸던 그 길.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고 천천히 속도를 내던 그 길.
한적한 시골마을의 가을풍경이 우리의 마음처럼 빛나던 그 길.
몇 번이고 다시 가보고싶은 그 길.
You made really a good choice, My love.
Thanks for coming back to me at that time.
Sarangh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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