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입구에서 방문자들이 신발을 제대로 갈아 신나, 수상한 행동 안 하나 감시하는 냥씨.
절~대로 자고 있는 것이 아님.
An official guard of the Blue Mosque.
Istanbul, Turkey 2010
'Cat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t - 눈물나게 이쁜 냥씨들 (0) | 2011.02.12 |
|---|---|
| Cat - 날 방해하지마냥 4 (0) | 2011.02.09 |
| Cat - 냥이와 세상 2 (0) | 2011.02.07 |
| Cat - 옷파냥 (0) | 2011.02.04 |
| Cat - 냥이와 세상 (0) | 201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