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간이 무슨 짓을 하건
대우주의 광대함에 비하면 미천함이 더 이상 이를 데가 없다.
인간이 어떠한 바벨탑을 쌓아도
대자연의 위대함에 견주면 세 살 꼬마의 손장난에 불과할 뿐이다.
모래로 만든 요새.
파도의 손길 한 번에 사그라질 허무한 영광이여.
La vie est vaine comme un chateau de sable.
Des vagues de tristesse frappent au plus profond de mon coeur à chaque moment.
Oui, ça c'est dommage...
Belgiu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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