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불란서 아니랄까봐 신호등 그림조차 거만하구나. 바지주머니에 손 꼴아박고 걷는 꼴 좀 보소~ㅋ
The essence of arrogance. HAHAHA!!!
Fontainebleau, France 2012
'Et va l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기에 독립기념일의 그림들-The 21st July of Belgium (0) | 2012.07.23 |
---|---|
Beyond Istanbul (0) | 2012.07.19 |
日탈원전 10만인 집회 연설문(발췌) (0) | 2012.07.17 |
Propaganda pics of Brugge 2 (0) | 2012.07.15 |
나, 가방-Run (0) | 201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