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구파발 방향 초입에서 만난 노랭호랭이.
정상에서 먹으려고 산 김밥을 해체해 계란과 맛살을 드렸다.
사람 홀리는 마력을 가진 생물체...
너 뭐냐 이 귀여운 것아?
맛살 기다리는 중. 저 표정, 저 사랑 가득한 눈 어쩔...
Kore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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