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살을 파먹는 구더기처럼 아주 조금씩 계획적으로 산을 갉아먹어대는 중.
개발과 고도성장의 무지개 너머에는 이런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지고 있었다.
Chinese territory 2012
'Et va l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 단청과 지붕의 미학-L'art du Palais Coréen (0) | 2012.11.11 |
---|---|
문립독 (0) | 2012.11.10 |
뭐 하세요-Guillotine? (0) | 2012.11.05 |
광장시장-Gwangjang Market (0) | 2012.11.01 |
Dangerous (0) | 201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