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What im supposed to do with you on my bag?"
길냥씨 하나가 일본인 관광객의 가방 위에서 잠을 자고 있네요.
어쩔 줄 몰라하는 가방 주인...
"Just wait a bit... and let me sleep, OK?"
아랑곳 않고 자는 고냥씨 ㅎㅎㅎ
세상은 냥씨들 마음대로~
Istanbul, Turke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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