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우동의 본고장 카가와현

Demain les chats 2018. 6. 26. 09:36































































































난 세상에 우동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일 줄 처음 알았다.

면발이며 국물이며 고명이며 그야말로 예술이다.

한 달동안 다양한 음식을 먹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여기서 먹은 우동들.


 



2018 Japan








'Et va l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쿄토 미식여행  (0) 2018.07.31
후시미이나리 신사, 강렬한 주황색의 잔상  (0) 2018.07.24
토쿄에서 배 채우기의 기록  (0) 2018.06.20
Un nouveau paysage quotidien  (0) 2018.03.22
Empty Christmas  (0)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