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쿄토 미식여행

Demain les chats 2018. 7. 31. 02:05
































































몇날 며칠을 식당 검색으로 밤을 지새운 보람이 있었다.

다른 곳에서보다 유독 쿄토에서 맛집찾기에 공을 들였는데 이유는

한국에 있는 친언니를 쿄토에 초대했기 때문이다.


일본어 능통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었다.

평범한 여행객은 잘 모르는, 현지인들의 맛집 위주로 엄선했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지 않는 실패 없는 여행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결과는 대성공!!

정말 잘 먹었다. 저렴하면서 맛있는 집이 이렇게나 많다. 핫핫핫

고등어초밥이 비싼 건 안 비밀~





Jap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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