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가게나 집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료그릇과 물그릇
카페의 한 구석 의자에 자리잡고 자는 냥이
넘나 편안하게 판매상품인 담요 위에 올라가 계신 고냥이
가게에서 죽치고 있고 밥도 얻어먹지만 얘들 다 길냥이들임
손님 안 오나 기다리는 가게 주인같은...
이스탄불에 오면 그저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고 ㅠㅠ 고양이에 환장하는 사람한테 이만한 나라가 없다. 터키 최고!!!
Turke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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