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곡예운전 - Driving in Turkey

Demain les chats 2011. 7. 8. 05:01

 

 

 

 

쩌억 앞유리를 가로지른 금과, 택시기사의 가공할 운전실력

그리고 미러에 매달려 있는 작은 부적 혹은 코란.

터키 Van중심가에서 Vanadokya로 향하는 길, 그 길 위에서 우린 몇 번이나 저 부적의 효과에 기대야만 했다.

 

한국인들 운전이 난폭하다 하는데...훗_ 터키, 터키에서 운전 잘 하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살아남을 거다. 진짜로.

 

 

 

 

 

 

On the road to Vanadokya.

It was pretty exciting not only bcoz of the landscapes around but also the driver's deadly 'stabled' driving skill.

 

 

 

 

 

Van, Turke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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