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프랑스 것과 헷갈리는
네덜란드의 국기.
Here, you are in Amsterdam.
The ship and bikes prove it.
서양건물 사이에 동양 것이 하나.
중국식당이다.
이름이 늘 그렇듯 '무슨무슨 드래곤...'이었지.
유럽 최대의 무역항이었던
특유의 분주함을
지금도 느낄 수 있는
물의 도시,
암스테르담.
Amsterdam, Netherland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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