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가 안드로메다급으로 심한 호랭이뇬.
한 번만 좀 만져보자 이뇬아~
사진찍고 들이대니 저저저 야리는 것 좀 봐.
Monsieur fâché.
Il est un chat extrêmement méfiant.
Belgi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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