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새끼뇬과
잔뜩 웅크리고 경계태세를 풀지 않는 어미뇬...
두려워 마, 난 늬들 넘 좋아 죽겠는 사람이니까능.
Je ne suis pas méchant mais...vous avez raison d'avoir peur.
Le fanal des animaux, Belgium 2011
'Cat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t - 쥐 잡았다옹 (0) | 2011.07.14 |
|---|---|
| Cat - 하트 고양이 (0) | 2011.07.12 |
| 배울 점이 많다, 벨기에 고양이 보호소 - Le fanal des animaux (0) | 2011.06.29 |
| Cat - 세 냥이, 세 시선 (0) | 2011.06.23 |
| 160마리, 벨기에 고양이 보호소- Le fanal des animaux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