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말로 진정한 남여차별 아님?
저 디테일을 보게
오직 남자만, 그것도 신사만 건널 수 있네.
노르웨이도 건널목 간판 다 바꿔야 하는건가?ㅋ
GENTLEMAN onLY.
Norw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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