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노르웨이의 국경을 넘기
전후의 그림.
정말 그 미친듯한 빗줄기란 가히
차문을 열 엄두조차 나지 않던...
빗방울 하나가 5톤은 되어보이던
어마어마한 물덩어리들.
It was a sort of horror, just felt like
being in the ocean without any
protection.
Such a huge raindrops!! OMG.
Sweden-Norw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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