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자른듯한 하얀 절벽.
Looks like a piece of cheese cake. Yummy!
흔히 초크라 하는, 분필의 원료(?)로 이루어진
그래서 비바람에 약한 아슬아슬한,
매년 침식이 진행되고 있어 언젠가는 모두 사라질지도 모르는
천혜의 장관.
Englan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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