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전설의 괴물 '트롤'의 혀를 연상시키는 아찔바위 트롤퉁가.
비가 쳐내리고 몸이 얼어붙는 악조건을 뚫고 저 바위에 다다랐을 때 그 희열이란!
10시간의 강행군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던 최고의 경험.
10hrs trekking became normal for us.
It deserves to spend one full day with hunger and pain to feel a breathtaking nature.
Norw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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