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꽂는 태양 아래서 산책 Nafplio마을은 작아서 할 것이 많이 없기에 조금 먼 곳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30도 정도의 기온이었지만 태양볕이...태양볕이... 정말 사람 하나 죽일 듯이 내리 꽂는데 물을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나고 진짜 뜨거워서 죽을 뻔 했다. 9월에도 이럴진데 한여름 40도를 넘으면 대체 사람이 어떻게 살지?? Greece 2023 Naturalism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