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의 오후-Cat 마치 우리집을 제 집인냥 드나드는 고등어냔. 우리한테 뭐 맡겨놨나 오자마자 밥달라고 와옹~ 다 먹고는 저러고 쳐잔다. Belgium 2017 Catism 2017.06.05
빨래냄새가 좋냥 깨끗이 빨아 말려 소파에 올려놓은 이불보...그 틈을 안 놓치고 올라가 똬리를 튼 고등어냔. 털 다 뭍히고 아오...널 어째야 되니? 응? Belgium 2017 Catism 20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