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ism

Mavi Marmara - 마비 마르마라

Demain les chats 2011. 3. 23. 17:59

 

 9 persons had been sacrificed in the ship.

 

 

 

 Vivid blood stain.

 

 

 

 

 

 

 

 

 

 

 

 

 

 

 

 

 

 

 

 

 

 

 

 

 

 

 

 

 

 개인적으로 이스라엘에 반대한다.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억지스러운 그들만의 선민주의, 신의 이름을 위장하여 행하는 더러운 잔악행위들,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하는 살인에 가까운 억압, 그 뒤를 봐주는 미국, 그 미국을 방패삼아 자기들 꼴리는대로 하는 짓거리들까지.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신이 있다면,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잘했다고 칭찬할까?

팔레스타인민을 도우러 물자를 싣고 가던 비정부단체의 선박을 공격하고 살인까지 한 그 만행을 용서할 것인가 말이다.

저 아홉 희생자들이 과연 무엇때문에 생을 마감해야만 했는지 이스라엘은 말하라.

 

 

 

 

 

If I were God who jewish believe in, I wouldnt forgive their brutality.

It's just nasty and unfair.

Shame on you Israel.

 

 

 

                                                                   Istanbul, Turkey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