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랭노랭 캬라멜.
두 귀로는 나를 듣고 있어요.
나의 검은 기운을 느끼고 있는 것이야?
A caramel cat.
우우우우 만졌어 ㅠㅠ 감개무량 ㅠㅠ
Bravo!!
고양이만이 할 수 있는 저 섬세한 자세.
Look at the gorgeous face line.
Amsterdam, Netherlan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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