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수레 아래의 고양이 한 마리.
실실 자고 있던 녀석에게 조심조심 다가가 사진기를 들이대니
깼다...
징하게 예민한 종자들 같으니라구.
전혀 안졸았다는 듯 이쪽저쪽 두리번거리는 녀석.
넌 니가 억수로 이쁜 거 아니?
Anywhere there's cats there, it turns into an artwork.
Eyüp, Turke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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