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라인 몸매
왠지 외로운 눈빛
뒤에서 덮치고싶다 뮤헤헤.
아...내 검은 기운을 느껴버렸다.
자전거는 고양이에게 한없이 크기만 하다.
얼굴은 V라인.
아주그냥 죽여주는 샤방샤방 고등어.
Amsterdam, Netherland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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