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생각하는지
무얼 바라보는지
졸린건지
자고 일어난건지
배고픈건지
화난건지
나는 알 수 없네
그저 사랑스러워
나는 너만 바라볼 뿐.
Amasra Island, Turkey 2010
'Cat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t - 냥이와 세상 7 (0) | 2011.05.24 |
---|---|
Cat - 폭신하니 좋구나 (0) | 2011.05.08 |
Cat - 고양이 조각상 (0) | 2011.04.27 |
Cat - 샤방샤방 그 때 그 고등어 (0) | 2011.04.14 |
Cat - 노점수레의 고양이 (0)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