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한강 산책!!
한 번 나가면 서너시간은 걷다 들어오는데 그렇게 마음이 평화로울 수가 없다.
한국 2024
'Et va l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년 만의 암스테르담 (0) | 2024.05.31 |
---|---|
또 한 번, 이스탄불 (0) | 2024.04.19 |
Trekking from Fira to Oia, Santorini (0) | 2024.02.20 |
豪徳寺 : 願いを叶えた招き猫たち (0) | 2024.02.19 |
Pyrgos, Santorini (2) (0) | 202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