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게 거의 없는데 음... 쓰레기가 참 많았다.
길거리가 왜 이리 더러운지 하아...
그래도 암스테르담 특유의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지라 오랜만에 즐거웠다.
The Netherlands 2024
'Et va l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Ultimate chaos (0) | 2024.11.03 |
---|---|
이스탄불 식도락 냠냠 뭘 먹어도 다 맛있어 (0) | 2024.06.03 |
또 한 번, 이스탄불 (0) | 2024.04.19 |
귀국 기간 동안의 루틴 (0) | 2024.03.02 |
Trekking from Fira to Oia, Santorini (0)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