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va la vie

13년 만의 암스테르담

Demain les chats 2024. 5. 31. 06:10

 

 

 

 

 

 

 

 

 

변한 게 거의 없는데 음... 쓰레기가 참 많았다.

길거리가 왜 이리 더러운지 하아...

그래도 암스테르담 특유의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지라 오랜만에 즐거웠다.

 

The Netherlands 2024

 

'Et va l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Ultimate chaos  (0) 2024.11.03
이스탄불 식도락 냠냠 뭘 먹어도 다 맛있어  (0) 2024.06.03
또 한 번, 이스탄불  (0) 2024.04.19
귀국 기간 동안의 루틴  (0) 2024.03.02
Trekking from Fira to Oia, Santorini  (0)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