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ism

지긋지긋해

Demain les chats 2013. 1. 9. 19:35

 

 

 

 

Poland 2011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지.

말...글...함부로 씨부리는 수컷들(너희 표현으로는 뻑킹 김치맨) 때문에 여자들은 마음에 병이 들어 죽어간다.

얼굴 안 보인다고 모니터 뒤에 숨어 비겁하게 온갖 쌍욕을 퍼붓는 짓거리, 언제까지 계속 할 거니?

지긋지긋하다 정말.

문제의 원인은 못 보고 현상만 가지고 판단하는 편협한 사고방식. 눈 뜬 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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